부모님의 미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 :)

오늘은 산타바바라의 바카라 호텔 이야기와
LA 레돈도 비치의 한국식 횟집 후기로, 


은은의 부모님이 시간을 보낼
산타바바라에서의 마지막 2박은 이곳 BACARA 호텔로 결정.

긴 패키지여행에서 느끼셨을 피곤함도
날려버리고 부모님께서 푹 쉴 수 있도록 :)

2일째 되는 날 부모님과 다운타운 하버에서 세일링 하고서
저녁에 호텔로 체크인을 하러 오니
바카라 수영장이 넘나 이쁜 것. ㅎㅎ


체크인 후에 룸으로 가는 길,


이런 아치 모양의 건축은
볼 때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기분.


여기가 부모님이 묶으실 방.


이곳 바카라 호텔은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바다 보고 차 마시러 마실 왔었지만

룸을 예약할 일은 없기 때문에 ㅎㅎ
이번에 간접 체험을 ㅎㅎ

아이패드 같은 게 있어서 호텔을 상세하게 소개해두기도 하고,
오. 좋은데. (마마가 잘 이용하심 ㅎ)


웰컴 드링크로 레드와인이 있는 센스란.
(부모님이 술을 못 드셔셔 샤샤가 겟.ㅎ)

깔끔하고 약간 럭셔리한 느낌.


은은이 후다닥 사진을 찍고
부모님의 저녁시간을 위해서 다음날 픽업하기로 하고 뱌뱌.

낮에 보니 테라스도 좋고,

식물도 많아서 좋고,


바다가 보이는 지붕,


하늘과 비행기,



셋째날에는 호텔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시도록하고
늦은 오후에 덴마크 마을인 솔뱅에 가서
저녁을 먹고 둘러보고 왔는데
은은에게 사진이 없네요 ㅎㅎ 부모님폰으로 다 찍어드림. ㅎㅎ


넷째 날 체크아웃하러 가기 전 사진들.


건축물들이 빡빡하게 디자인되지 않아서 더 좋음. 




바카라에서는 이곳이 포토존이죠 ㅎ
수영장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긋긋.

가족사진도 찍고 싶은데 ㅎㅎㅎ
(클로즈업은 가족 여러분의 초상권을 보호해드립니다.)

부모님의 독사진도 찍어드릴게요 :)
굿굿.




LA 공항에서 아시아나로 출국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마지막 날은 LA로 이동.



LA로 가는 길에 들린 카마릴로 아울렛에서
부모님은 신나게 쇼핑을 하셨고
점심 먹고 아마 3시간 정도 ㅎㅎ

평소에 뭘 잘 안 사는 파파도
제이크루에서 위아래 모두 은은의 코디로 장만하시고
만족스럽게 즐거워하심 ㅎㅎ :)


그리하여 그리피스 천문대를 마마가 들리고 싶어 하셨으나
시간이 늦어져서 패스하고
LA 호텔로 바로 체크인 후 저녁 먹으러 고고.

레돈도 비치에 있는 한국식 횟집에서
부모님의 미국 여행 마무리이.

회덮밥. 좀 달아요.

한식 먹으러 와서 즐거운 파파. ㅎ


낙지볶음 소면. 조금 매워욤.

매운탕. 이게 젤 맛남.

이런 음식은 1년 반 만에 먹은 듯 ㅎㅎㅎㅎ
맛있어. 역시 한식이죠.


식당 아주머니께서 한 장 찍어주심 ㅎㅎ
(쇼핑 후 피곤한 얼굴들이라 얼굴은 생략할게요 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LA 공항에 바래다 드림.
체크인 후에 여기서 바로 헤어져야 해서,

부모님의 뒷모습.

사실 이번 부모님 여행을 은은은 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날씨도 다니시는 곳곳마다 좋고
너무나도 즐거워하셔서 감사했어요.

언제나처럼 부모님의 매일이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by-euneun






Posted by 바이은은